[방탄소년단 지민] 박지민을 찾는 네 가지 방법
입덕 후 늘어난 거라곤 우래기 오구오구 부둥부둥 하는 주접과 질투하는 정병 악개안티들에 맞서 더 열심히 응원하는 전투력! 그리고 박지민 찾기 기술뿐 :)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지민이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보고싶잖아요😣 그래서 입덕 초 풀샷이나 저화질에서 "지미니 어디갔지? 우리 지민이 어딨어ㅠㅁㅠ" 하며 헤매던 내가 드디어 박지민을 찾는 네 가지 포인트를 익혔다 +_+ 1. 꽈당 지민이 아직 아가여서 걸음마가 서툰 모양인 지민이 어디서든 우당탕탕 꽈당탕탕 잘 넘어지는 편 만약 알 수 없는 이유로 넘어진 사람이 있다면? 2. 훌러덩 지민이 더위를 많이 타는 것인지, 어깨에 기름칠을 한 것인지, 그냥 코디님이 일을 잘 하시는 것인지... 바깥 구경을 자주 나오는 지민이 어깨. 만약 혼자 겉옷을 벗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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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2. 11. 00:44